수천년을 변하지 않는 세라믹의 놀라운 내구력!
세라믹의 우수한 특성을 살려 개발한 (주)송원의 고순도 세라믹 패널 세라톤은 자외선, 자동차 배기가스 오염, 산성비등에 노화되고 오염되던 유기계 도막과는 다른 월등한 도막성능을 발휘합니다. 암석이나 도자기가 오랜 세월동안 변치 않듯 세라멜 도막의 내구성은 어떤 도장재와도 비교할 수 없으며, 순수 무기수지와 무기안료가 형성하는 3차원의 막상구조는 자외선, 산성비, 바람, 열과 같은 외부 환경으로부터 건축물의 수명을 연장시켜 주며, 세라멜의 발수성으로 인하여 오염을 줄여주며 건물의 유지관리가 용이합니다.

특히 오염집중 지역의 시가지의 빌딩 내·외벽은 물론 지하철 역사등에 가장 경제적인 내·외장재로서 내구성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신축 및 개축건물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도료의 기존 성분인 수지는 SiO₂와 강한 결합력을 갖는 금속 Alkoxide 가 화학적인 반응에 의해서 형성되는 순수한 무기질 수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열과정을 통하여 3차원의 강력한 망상구조를 형성합니다.